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자료실
제목
현명한 식습관인 줄 알았는데.. 아닌 5가지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6-05-17 10:38:45
내용

식이요법, 운동법 등 각종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처럼 정보가 많다보면 근거 없는 믿음이 보편적인 진실처럼 자리 하기도 한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믿고 있지만 사실상은 그렇지 않은 건강정보들이 있다.

 

 

밤에 먹는 음식은 무조건 나쁘다?=저녁 8시 이후에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해롭다는 믿음이 있다. 그런데 사실상 잠들기 직전 먹는 음식이 무조건 살로 가는 건 아니다. 이는 단순한 수치로 설명된다. 우리 몸은 그날 저장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양을 소비하면 잠들기 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오히려 늦은 저녁 간식이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기도 하고, 그날 활동량에 따라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단 위산역류와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과식은 삼가야 하고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 좋다.

 

 

밀가루 음식은 글루텐 프리?=밀가루에 든 단백질인 글루텐을 먹으면 속이 메스껍고 설사를 하는 등 소화장애가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 셀리악병이 있어도 글루텐 감수성 때문에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안 좋아진다. 이런 사람들은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은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단지 글루텐 프리가 건강 트렌드라는 이유로 모든 사람이 이런 음식을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글루텐을 섭취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괜히 더 비싼 가격을 주고 글루텐 프리 음식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 영양학자 엘리자베스 쇼에 따르면 글루텐 프리 음식은 설탕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들이 있으므로 성분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꺼리는 영양분 중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이다. 하지만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탄수화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근육을 형성하고 체중을 감량하고 일상적인 기능을 하는데 탄수화물이 쓰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피하라는 권장사항은 피자, 파스타, 빵 등의 섭취량을 줄이라는 의미다. 통곡물과 과일 등을 통해 섭취하는 건강한 탄수화물은 오히려 에너지를 보충하는 동시에 체중조절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냉동 채소는 질이 떨어진다?=냉동 채소가 실온의 신선한 채소보다 나쁘다는 것 역시 편견이다. 오히려 냉동 채소가 더 많은 영양분을 제공하기도 한다. 실온의 채소는 완전히 익기 전 수확하지만, 냉동 채소는 완벽하게 숙성된 다음 수확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영양성분이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지방이 든 음식은 무조건 체내지방을 늘린다?=견과류, 올리브오일, 씨앗, 생선, 아보카도 등에 든 건강한 지방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소다. 지방이 든 음식은 탄수화물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처럼 건강한 지방이 든 음식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또 다른 건강한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 배고픔을 막고 오히려 전체적인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진짜 조심해야 할 음식은 무지방이라고 적힌 식품이다. 이런 음식을 구매할 때는 음식 성분표시를 잘 살펴야 한다. 지방이 빠진 대신 밋밋한 맛을 채우기 위해 인공감미료를 비롯한 또 다른 자극적인 성분을 넣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Enter password